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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기정책연, 메콩강 유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과기혁신 자문회의 태국 현지 개최

작성일2022.06.29 조회수171

과기정책연, 메콩강 유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과기혁신 자문회의 태국 현지 개최
- 메콩강 유역 협력 고도화 등을 통해 국내 기관 현지 진출 전망 기대 -
- 28일(화), 「한-UNDP 3단계 협력사업」‘1차 자문회의’개최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6월 28일(화),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메콩강위원회사무국(MRCS), 메콩연구소(MI)와 함께「한-UNDP 3단계 협력사업」제1차 자문회의를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다.

 ○ 본 자문회의에는 「한-UNDP 3단계 협력사업」의 수혜국인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태국의 정부 부처 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하여, 메콩강 지역의 물-에너지-식량(Water-Energy-Food, 이하 WEF)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활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온 ‘한-UNDP 협력사업’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경험에 대한 개도국이 협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3단계(2021~2025) 사업으로 이어졌으며,

 ○ 메콩강 유역 4개국(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물-에너지-식량(Water-Energy-Food, WEF)의 넥서스(Nexus) 정책과 기술 적용 등을 지원한다.
□ 메콩강 지역의 WEF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활용에 관한 현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진행된 이번 자문회의는 WEF 넥서스 컨셉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기 위한 과기정책연 연구자의 발제를 시작으로, 국가별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지 수요에 대한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 먼저,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이 WEF넥서스 소개를, 그리고 윤서희 연구원(과기정책연)과 이아람 연구원(과기정책연)이 우리나라가 시행한 WEF넥서스 사례, WE4F 사례, 아시아 국가 통합자원 경영시스템에 대해 URBAN 넥서스 사례 등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 마지막으로 장완석 부연구위원(과기정책연)이 기존 넥서스 지역 다이얼로그 사례 발표를 통해 WEF넥서스 다분야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수혜국의 의견을 바탕으로 WEF 정책과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4개국 내 파일럿 사업지 선정과 기술 적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이에 따라 향후 국내 기관의 현지 진출이 본격화 되고 한국과 메콩강 지역 협력이 고도화 될 전망이다.

□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은 “한국 기관이 국제기구와 함께 메콩 지역에서 WEF 넥서스 정책과 기술적용 사업을 시행하는 첫 번째 사례인 만큼 그 의미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자문회의가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한-메콩 과기혁신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 한편, 「한-UNDP 협력사업」은  2010년 한국 개발경험의 개도국 전수에 대한 유엔개발계획(UNDP)의 요청에 따라 설립한 남남협력 기금으로 운용된다.

 ○ 이 기금을 통해 진행하는「한-UNDP 3단계 협력사업」은 우리나라가 단순히 재정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책협의에 참여해 개도국의 과학․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와 빈곤 감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돕는다.

□ 특히,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한-UNDP 협력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관점에서 우리 기술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데에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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