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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기정책연, 국가 불균형과 지역 간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혁신정책을 논하다.

작성일2022.07.04 조회수127

과기정책연, 국가 불균형과 지역 간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혁신정책을 논하다.
- 30일(목), 「제447회 과학기술정책포럼」 성료 -


□ 과학기술 중심 국가혁신체제로의 전환을 대비하고 지역혁신체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혁신클러스터학회(학회장 양승우(과기정책연 부원장))와 함께 6월 30일(목) 14시,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9층)에서 「제447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

 ○ “지역혁신체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묻다 : 국가혁신체제 전환에 따른 지역혁신체제의 쟁점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신정부 지역혁신정책 관련 국정과제 핵심의제 발굴 및 이행방안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이 관련 이슈 공유 및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데믹과 국가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혁신성장의 모멘텀 확보를 위한 지역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혁신체제의 쟁점과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랐다.

□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소득과 고용, 생산활동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국가 불균형과 지역 간 양극화 문제가 심각하다”라면서 “오늘 포럼을 통해 새 정부의 지역 과학기술 정책이 앞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방향성이 논의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윤종민 교수(충북대)는 ‘지역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법체계 개편 방향’이란 제목으로 현행 지역과학기술 혁신 법제 의의와 지역과학기술 혁신 법제의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 윤 교수는 “현 시대적 상황에서 국가와 지역의 균형 있는 과학기술 발전 체계의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주도의 지역과학기술혁신 촉진을 위해서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제 정비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최종인 산학부총장(한밭대)은 ‘새정부 산학연협력방향 : 산학일체로의 전환’이란 제목으로 우리나라 산학협력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산학협력을 넘는 산학일체를 통해 지역경쟁력 강화의 방법론을 소개했다.

 ○ 최 부총장은 “지역 소멸과 생존 노력을 위해서는 지역대학이 성장해야 한다”라며 대학의 시대적 사명인 '산학일체'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에 존재하는 대학이 아닌 지역을 위한 대학을 주장했다.

□ 이어서 고영주 원장(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지역연구개발사업 기획체제의 개편방안’이란 주제로 지역연구개발사업 기획체제 현황 및 주요 이슈와 개편 방향을 소개했다.

 ○ 특히, 고 원장은 “지역 R&D사업 기획체제를 목표를 지역중심 국가혁신체계 구축으로 집중해야 한다”라며 과학기술 기반 광역권 혁신 협력을 위한 자율적 신행정체제 구축 등을 제안했다.


□ 마지막으로 ’지역혁신클러스터정책의 쟁점과 새로운 방향성의 모색‘이란 주제로 발제한 임덕순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지역혁신클러스터의 의의와 혁신클러스터간 연계방안 등 향후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 임 선임연구위원은 조지아주 기업 유치 노력 등의 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국가균형 발전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 현병환 교수(대전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과기정통부), 강병삼 이사장(연구개발특구재단), 김형균 원장(부산테크노파크), 김광선 원장(충남과학기술진흥원), 신민철 회장(전국연구개발지원단협의회)이 지역혁신체제의 쟁점과 정책과제에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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